청소년대표 육성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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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원도의 올해 조림왕으로 뽑힌 바 있는 모범독림가 이창호씨는 청소년 축구대표「팀」 의 계속적인 육성에 써 달라고 50만원의 기금을 11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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