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동흥 숙청 임박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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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12일 로이터합동】소련 정부 기관지 「이즈베스티야」는 12일 중공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숙청의 다음 희생자로 가장 유력한 사람은 당부주석 왕동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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