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협력 등 논의|한-인니 회의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 협력 위원회 제2차 합동 회의가 6일 상오 조선 「호텔」에서 개막됐다.
양국의 실업계 대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합동 회의에서는 삼림·석탄·에너지 등 자원 개발 협력과 농업·기계 공업·건설업 분야에서의 합작 투자 및 기술 협력을 포함한 통상 증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협의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