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사다트」 「이집트」대통령과 함께 선정된 「베긴」 「이스라엘」수상은 29일 약8만2천 「달러」(4천1백만원)에 달하는「노벨」평화상금 등 자신이 수상할 상금 몫을 빈곤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정식 박약아 및 지체 부자유 아동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희사하겠다고 말했다.
-「베긴」수상은 이같은 결정은 그의 부인「알리자」여사의 제의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78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사다트」 「이집트」대통령과 함께 선정된 「베긴」 「이스라엘」수상은 29일 약8만2천 「달러」(4천1백만원)에 달하는「노벨」평화상금 등 자신이 수상할 상금 몫을 빈곤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정식 박약아 및 지체 부자유 아동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희사하겠다고 말했다.
-「베긴」수상은 이같은 결정은 그의 부인「알리자」여사의 제의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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