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 경제 협력위 1차 합동회의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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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오스트리아」 경제협력위원회 제1차 합동회의가 30일 조선 「호텔」에서 개막됐다.
태완선 대한상의회장·조중건 한국 측 위원장, 「클라우스」 「오스트리아」 측 위원장 등 양국의 경제관계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계·건설·전기 및 전자부문에 대한 합작투자 가능성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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