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73주년 유공표창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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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적십자사(총재 이호)는 창립73주년을 맞아 27일 상오10시 동서울지사사옥(성동구마장동)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포장사업유공자로 선정된 사람은 적십자 인도장에 장기려씨(69·부산복음병원명예원장), 봉사장에 한격만(79·변호사), 오정년(61·부녀봉사회원), 박성형(경북지사부지사장), 회원유공장에 이근택씨(서울남대문시장대표이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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