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례씨 회화기증 현대미술관에 8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치오)은 최근 8점의 회화작품을 기증 받았다고 발표했다.
기증 작품은 작고 동양화가 소송 김정현씨의 유작 『황정』등 3점을 미망인 박옥례여사가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김영기동양화『향가일취』 ▲오지호 유화『추광』 ▲이성자판화 『음과양』 ▲서희환 서예 『높이 올라』『복된누리』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