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24일동양】 미국방성 대변인은 24일 한미연합사와 주위 「유엔」군사령부(UNC)를 한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더라도 「유엔」군 사령부는 휴전협정 실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없기때문에 평화유지 기구로서 계속 기능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성 대변인은 「유엔」군 사령부가 한국 휴전 당사자들에게 이의 준수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유일하고 현존하는 합법적 조치인 휴전협정의 서명자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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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24일동양】 미국방성 대변인은 24일 한미연합사와 주위 「유엔」군사령부(UNC)를 한 사령관이 지휘하게 되더라도 「유엔」군 사령부는 휴전협정 실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없기때문에 평화유지 기구로서 계속 기능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성 대변인은 「유엔」군 사령부가 한국 휴전 당사자들에게 이의 준수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유일하고 현존하는 합법적 조치인 휴전협정의 서명자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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