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화실 동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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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혜화동 화실」이라는 공동의 「아틀리에」를 갖고 있는 이색적인 동인전이 26일∼11월4일 「프랑스」 문화관에서 열린다. 전성우 박충흠 성완경 차명희 최병면 성금자 신미레 전경희씨등 유화 및 조각가들로 이번이 세번째. 이 화실은 76년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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