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복전내각 지지율|24%서 28%로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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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22일 동양】 일본 국민의 「후꾸다」 내각 지지율은 2년전 발족 이후 계속돼 온 점감 추세에서 벗어나 5개월전 보다 4%상승한 28%에 달하고 있으며 보수정당 지지율은 전체적으로 56%에 달한 것으로 「아사히」 (조일)신문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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