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탐험대 환영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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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최초로 북극권에 진출했던 한국 극지탐험대(중앙일보·동양방송 및 대한산악연맹주관) 환영「리셉션」망이 20일 하오 본사 10층 연수실에서 베풀어졌다.
환영회에는 김영도대장과 대원10명·본사 김덕보 대표이사·양인기관상대장등 관계학자·산악계인사·대원가족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탐험대의 활동을 지원한 사람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조운연대한항공사장(수송편의협조) ▲이해수한국「아마」무선연맹이사 (통신협조) ▲이이작(「극지탐험가」작곡) ▲장지량「덴마크」대사 및 박성수공보관(섭외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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