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스라엘행|우편물 접수를 중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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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체신부는 19일부터 「캐나다」로 가는 모든 우편물과 「이스라엘」로 가는 항공우편물의 접수를 일시 중지했다.
이는 18일부터 시작된 두나라 우편노조의 총파업에 따른 것으로 체신부는 이둘 나라의 파업이 끝나는 대로 우편물을 다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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