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9일합동】 한국전이 재발할 경우 소련은 언제라도 개입할지 모른다고 「코벤터리」 지가 최신호에서 분석했다.
이 주간지는 만일 중공이 북괴를 지원한다면 미국은 중공측 지원을 받는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미· 중공제휴 관계는 파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중공이 중립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큰 손실을 입는다면 중공은 미국이 소련지원을 받는 북괴의 남침을 무찌르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 주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이 잡지는 말했다.
【워싱턴 19일합동】 한국전이 재발할 경우 소련은 언제라도 개입할지 모른다고 「코벤터리」 지가 최신호에서 분석했다.
이 주간지는 만일 중공이 북괴를 지원한다면 미국은 중공측 지원을 받는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미· 중공제휴 관계는 파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중공이 중립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큰 손실을 입는다면 중공은 미국이 소련지원을 받는 북괴의 남침을 무찌르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 주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이 잡지는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