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암회의 결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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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최근 개최된 제12차 국제암회의 참석자 8천명은 무엇보다도 건전한 생활양식을 채택하고 빈번한 검진으로 암의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지적했다.
암전문가들은 특히 발암의 절반이 담배와 술 때문이라고 경고하고 염분이 많거나 소금에절인 식사를 취하거나 우유등 낙농제품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서 위암발생율이 높다고 지적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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