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전서 완봉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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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8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8개국 9개 「팀」 6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한국은 남녀「팀」 모두 「홍콩」·자유중국·일본을 각각 누르고 선전을 장식,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항전인 단체전을 먼저 치른뒤 혼합복식·개인전등 1주일에 걸쳐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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