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요금 징수 욕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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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는 12일 관내 공중목욕탕 1백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부당 요금징수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광명탕(주인 김춘엽·답십리동467의1) 등 5개 업소를 적발, 경고처분했다.
경고를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광명탕 ▲청수탕(김승호·답십리동472의교) ▲성호탕(동안생·상봉동130의10) ▲혜원탕(윤재근·면목동90의69) ▲용강탕(정재철·면목동504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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