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은행 지준부족|4억7천만원 과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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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 상반기중 제일은행등 9개 금융기관이 지준부족을 일으겨 모두 4억7천2백만원의 과태료를 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재무위 자료에 따르면 3월 하반월의 지준 부족이 가장 심해 평잔기준 40억원 이상의 부족은행이 조흥등 3개 은행에 달하는 등 모두 5개 은행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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