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중국인은|대륙수복 책임져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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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북 9일 AP 합동】 장경국 자유중국 총통은 9일 발표한 제67회 쌍십절경축 「메시지」에서 중공을 멸망시켜야 하는데도 유화의 조류가 세계에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중국인들은 반공투쟁과 대륙수복의 책임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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