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부담 포장 끝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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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 시흥2동6통(통장 최연웅)주민들은 7일 순수한 주민부담금으로 시흥2동271∼272잔 골목길 포장사업을 끝냈다.
이 공사는 6통 주민 60가구가 공사비 1백51만 원을 모아 너비 4∼5m, 길이 2백70m를 포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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