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병원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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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30일 번데기 중독어린이의 진료를 거부한 동구의원(서울 도봉구 미아5동688·원장 김춘성)과 새한병원(서울도봉구미아동62·원장 박성덕)을 의료법위반혐의로 고발하고 동구의원에 대해서는 업무정지2개월, 새한병원에는 경고처분을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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