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르레알리슴」의 유화가 김종하씨가 26일∼10월1일 신세계미술관의 초대로 27회 째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금년 60세의 김화백은 50년대에 「파리」유학, 계속 환상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데 최근엔 다시 실험적인 조형으로 형태개념을 변형시키고 있다.
동경제국미술학교 출신으로 지난 18년간 이대·서울대·중앙대 등에 출강했으나 76년부터 제작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국전초대작가이며 이번 출품은 『농부의 휴식』 등50점.
「쉬르레알리슴」의 유화가 김종하씨가 26일∼10월1일 신세계미술관의 초대로 27회 째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금년 60세의 김화백은 50년대에 「파리」유학, 계속 환상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데 최근엔 다시 실험적인 조형으로 형태개념을 변형시키고 있다.
동경제국미술학교 출신으로 지난 18년간 이대·서울대·중앙대 등에 출강했으나 76년부터 제작생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국전초대작가이며 이번 출품은 『농부의 휴식』 등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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