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돋치는 낚시용 즉석 인공미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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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낚시용 인공미끼를 깡통에 넣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지렁이 미끼를 만들 수 있는 즉석 미끼(사진)가 요즘 미국에서 인기. 이 인공지렁이는 깡통 꼭지를 누르면 국수처럼 빠져 나오는데 14cm정도로 잘라 15분 동안 굳히면 훌륭한 미끼지렁이가 될뿐만 아니라 휴대하기도 쉽다.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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