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시설 82년 백20만대 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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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내 자동차 생산시설은 현재 연20만5천대에서 82년에는 1백20만대 규모로 6배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상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3사는 79년부터 82년까지 4년간 모두 6천6백84억 원의 내 외자를 들여 연산1백만 대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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