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미아동에도|전세버스 25일부터 운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전세 「버스」 9대를 거여·마천 지역에 5대, 미아6동 지역에 4대씩 투입, 25일부터 일반승객을 실어나르도록 했다.
거여·마천 지역은 상오7시부터 5∼10분 간격으로 주택은행 여송 출장소 앞을 출발, 천호동∼동대문종합시장을 거쳐 청계천5가간을 운행하고 미아6동 지역은 삼양동4거리 은행나무 앞에서 상오7시20분에 출발, 안국동 「로터리」를 거쳐 「코리아나·호텔」 까지 운행한다. 이들 전세 「버스」는 대당 1회씩 운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