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칠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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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화랑 함흥철 감독의 말=말하고 싶지 않다. 충무가 부상선수 없이 결승전에 진출할 것을 전제해서라도 그렇게 거칠고 악의적으로 나올 수 있는가.
주전의 부상이 많은 화랑의 입장에저, 21일의 결승전이 걱정된다.
전반20분께 승리를 획신했으며 당연한 결과다.
결승전에서도 반드시 승리,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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