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가격안정사업단은 19일부터 수입참깨 2천 2백t과 수입마늘 7백 97t을 대량 실수요자·가공업자·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공매하기 시작했다.
농안사업단 노량진 창고에서 실시되는 이 공개입찰은 참깨의 경우 1인당 1t씩 매일 50t, 마늘은 9월 30일까지는 1인당 1t씩 매일 20t을, 그리고 10월 1일부터는 50t씩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78년 산 생 마늘 10kg포장 상자(2·5관)를 1만 3천원씩 일반소비자에게 직판한다.
농수산물 가격안정사업단은 19일부터 수입참깨 2천 2백t과 수입마늘 7백 97t을 대량 실수요자·가공업자·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공매하기 시작했다.
농안사업단 노량진 창고에서 실시되는 이 공개입찰은 참깨의 경우 1인당 1t씩 매일 50t, 마늘은 9월 30일까지는 1인당 1t씩 매일 20t을, 그리고 10월 1일부터는 50t씩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78년 산 생 마늘 10kg포장 상자(2·5관)를 1만 3천원씩 일반소비자에게 직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