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보통우표|20일부터 발매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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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최고액인 1천원짜리 보통우표(사진)가 20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발매된다.
강원역 평창군 상원사 동종에 새겨진 비천상을 도안으로 한 이 우표는 대형우편물이 늘어남에 따라 체신부가 발행한 것. 지금까지의 최고액 보통우표는 5백원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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