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입법」신중 검토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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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김두겸 특파원】「후꾸다」(복전) 일본 수상은 현재 가장 큰 정치문제가 되고있는 「유사 입법」과 자위대의 기습대처문제에 대해 『결론을 서두르지 말고 신중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가네마루」(금환신) 방위청 장관, 「사나다」(진전) 법제국 장관에게 18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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