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대원에 매맞아|폭력피의자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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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6일 하오8시20분쯤 서울서대문경찰서 형사계 사무실안에서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연행된 김경학씨(23·주거부정)가 전투경찰대소속 김성일경(22)에게 발로 배를 채어 서울적십자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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