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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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내년도 세수 3조 9천억, 아직 경원 대 될 날 먼 것만이 다행.
5세 아, 장난감 대포알에 질식사. 어린이는 노리개의 노리갯감.
지하철업자에 수용권 부여 검토. 권력기관 「리스트」를 갱신 중.
진해만 독수대로 어족 떼죽음. 「진」해의 이름이 부끄러워.
「캄보디아」에 북괴병 파견 설. 시신 쌓인 곳엔 까마귀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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