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예상했으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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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장운수 (충무) 감독의 말=실력의 차이가 커 이기리라곤 생각못했으나 점수차가 너무 많았다. 「브라질」은 개인기·「스피드」 등이 뛰어났다. 경험부족이 그대로 드러나 선제「골」을 당하면서 연결이 흐트러져 영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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