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아파트 2단지|어머니회 계금기탁|폭발 피해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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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반포 주공「아파트」 2단지 이머니회 (회장 이복성)는 9일 조위금으로 57만6천6백65원을거뭐 이중 32만6천6백65원을 희생자들에게 전해달라고 본사에 맡겼다.
나머지 26만원으론 부상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서울강남구 잠원동장도 1만원을 본사에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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