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인삼 연구소 주최 제2회 국제 인삼 「심포지엄」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워커·힐」에서 열린다.
인삼 연구에 대한 과학적 이론을 세우고 「인삼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목적을 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서독·영국·프랑스·캐나다 등 11개국에서 31명의 인삼 연구 학자가 연사로서 참석하게 된다.
◇참가자
▲한국=한덕룡·한병훈·정후섭·장윤석·김형수·황우익 ▲일본=「쇼지시바·히로시」 ▲미국=「존·스태버」·이광수 ▲영국=「스티븐·훌터」·「E·J·셀러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