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는 「사회적어머니」"|세계 여기자·작가대회 지상중계|주제 『어린이권익옹호자로서의 여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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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중 전달매체와 아동』을 주제로한 제4차 세계 여기자 및 작가대회(AMMPE)가 4일 상오 서울「하야트·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하오1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제1주제『어린이 권익 옹오자로서의 여기자』에 관한 「제이미·마르코비치」박사(「멕시코」아동권익보호협회장), 주정일교수(숙명여대·아동학)의 주제강연을 요약,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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