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기자·작가협회 4차대회개막|11개국서 70여명 삼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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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 여기자 및 작가협회(AMMPE) 제4차대회가 4일 상오10시 서울「하이야트·호텔」 「볼룸」에서 세계「암페」회장 「마리아·E·모레노」씨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사진) 한국 국제문화협회·한국「암페」지부 (회장 정충량)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11개국으로부터 온 여기자 및 작가등 70여명과 초청연사, 그리고 한국회원l백20여명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공식 일정이 끝나는 10일까지 『대중 전달매체와 아동』을 주제로한 「세미나」를 갖고 경주·판문점·울산등 한국의 역사적인 유적지와 산업시설등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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