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소재지서 시국강연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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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4일 이철승 대표 주재로 당3역 회의를 갖고 10대 총선에 대비, 9월중 전국 도청소재지에서 의회보고 및 시국강연회를 갖기로 했다. 보고회에는 최고위원과 해당지역 중진들을 연사로 하고 3대「스캔들」, 부가세문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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