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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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손재직 경기도지사와 도내중고등학교교장·학생등 1만2천여명이 참석한 대회에서 박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그것은 확실히 큰 충격이었으며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강한 반동으로 소화하고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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