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풍 보상위해 피해 현지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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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장덕진농수산장관은 도열병 피해가 심한 신품종벼「노풍」에 대한 피해보상문제를 검토하기위해 현지조사를 벌이고있다고 31일열린 공화당 당무회의에서 밝혔다.
이날 당무회의에서 여당의원들은 「노풍」의 피해가 매우 심한것으로 나타나고있으므로 정부가 이에대한보상을 해주어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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