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진씨가 5만원|엄영현씨 돕기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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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구삼각동 주경진씨가 불구의 몸으로 두 딸의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걱정하고 있는 엄영현씨(41·서대문구 진관외동302)의 딱한 사연(본보28일자6면)을 읽고 학비에 써달라고 성금5만원을 30일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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