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버스·터미널」주식회사는 26일 80년대 교통수요 충족을 위해 하루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터미널」건설계획을 확정했다.
종합건설계획에 따르면 오는11월부터 현재의 「터미널」을 철거, 그 자리에 80년까지 2백억원을 들여 대지2만8천평 규모에 대합실3천3백평, 5백여대의 자가용이 함께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버스」1천여대를 수용할 2층의 박차시설, 62개 노선의 「버스」를 동시 승차할 수 있는 승차대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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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버스·터미널」주식회사는 26일 80년대 교통수요 충족을 위해 하루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터미널」건설계획을 확정했다.
종합건설계획에 따르면 오는11월부터 현재의 「터미널」을 철거, 그 자리에 80년까지 2백억원을 들여 대지2만8천평 규모에 대합실3천3백평, 5백여대의 자가용이 함께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버스」1천여대를 수용할 2층의 박차시설, 62개 노선의 「버스」를 동시 승차할 수 있는 승차대 등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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