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업체 우편물|사서함서 빼돌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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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2일 우체국사서함에서 경쟁업체의 우편물을 훔친 유신기업(서울 중구 충무로1가22) 대표 송영빈씨(48)를 절도 및 우편법 위반협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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