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도시·3개 공단지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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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22일 새로 시행되고 있는 환경보전법에 규정된 특별대책지역 지정과 지역별 환경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9월부터 내년2월까지 6개월간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등 대도시와 울산·여천·창원 등 공단의 사업장·하천에 대한 오염원 단위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 조사에는 20억원의 예산으로 오염물질배출업소 감시요원 I백3명·공해장비관리요원 30명 등 환경연구소 검사요원 및 공해행정전담요원이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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