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실업농구 남녀팀|한국 팀과 정기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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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실업농구의 강호인「마쓰시따」(송하)전기 남자「팀」과「다이이찌간교」(제일권업) 은행여자「팀)이 22일 내한 24, 25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삼성 등 국내 남녀실업「팀」과 각각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벌인다.
또 연세 대 초청을 받은 일본「릿꼬」(입교) 대「팀」도 이 경기에 앞서 국내 대학 「팀」과 경기를 가진 뒤 26일부터 지방순회로 친선대회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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