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피해 막심한 집중호우. 불청객도 안 오면 서운하달까봐.
민자로 서남해안 간척. 누가 만들던 이 나라에 남을테니
임금과 물가고 논쟁 가열. 아무리 봐도 만만한게 임금뿐.
보사부, 저황유 대량공급. 유류 주무부처 아무래도 바뀐 듯.
초·중·고교 일제 개학. 박학 중 일은 모르는 걸로 하도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