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 4수기를 하루 앞둔 14일 동작동 국립묘지의 고인 묘소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참배 객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이날 상오5시쯤 전 공화당소속 박삼철 의원이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참배, 분향을 하고 돌아갔고 김치열 내무부장관과 내무부직원 20명·박충훈 무역협회장·서울지구 통일주체국민회의 전국 시·군 구 지역회 회장 2백 명이 참배하는 등 상오11시까지 2천여 명이 다녀갔다.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 4수기를 하루 앞둔 14일 동작동 국립묘지의 고인 묘소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참배 객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이날 상오5시쯤 전 공화당소속 박삼철 의원이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참배, 분향을 하고 돌아갔고 김치열 내무부장관과 내무부직원 20명·박충훈 무역협회장·서울지구 통일주체국민회의 전국 시·군 구 지역회 회장 2백 명이 참배하는 등 상오11시까지 2천여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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