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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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3상위 개최. 고약한 냄새에 선량들 코 상할까 걱정.
각부처, 기자회견사태. 모처럼의 국회를 기념하는 뜻에서
성추문 주변에 잇단 냄새. 교육부조리 배격결의 무색하기만.
김박사 시체 소풍객이 발견. 수색한 경관은 모두 청맹뿐.
미상원, 대한차관 되살려. 오불관언이니 맘대로 하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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