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육상 파견 선수단 25명을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육상 경기연맹은 제40회「싱가포르·오픈」육상선수권 대회(9월1∼3일)에 파견할 25명의 선수단(임원 7·선수 18명)을 7일 구성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 외에 인도·인니·일본·「파키스탄」·「필리핀」·「브루네이」·「버마」·「홍콩」·「말레이지아」·「스리랑카」·태국·영국·서독·「쿠웨이트」등이 초청되었다.
◇선수단 ▲단장=이종국 ▲감독=진수학 ▲코치=남종헌 김덕호 정태상 ▲조사연구=「양재성 유성동 ▲남자선수=김원식(경북체고) 장철(전북체고) 최경렬(한전) 박원량(조폐공) 김만호(국민대) 김용기(충북대) 이평송(국일제상사) 노경렬(성대) 김태근(공주사대) 정선우(대전 체고) 홍순모(한국체대)
▲여자선수=이성복(경명여고) 권남순(조폐공) 김순화(동강 중) 김옥진(상명여고) 갑은선(삼성전자) 박희자(대전체고) 변상란(경북고아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