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 알려주면 사례금 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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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실종된 김 박사의 부인 한원주씨(52)는 8일 남편의 실종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남편의 시체를 찾아주거나 행방을 알려준 사람에게 1백 만원을 사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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