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책이상 조치 못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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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7일AP합동】 미상원 윤리위원회는 한국의 미 의원 매수 공작설과 관련, 한국실업인 박동선씨로부터 돈을 받은 상원의원들에 대해 견책이상의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애들레이·스티븐슨」윤리위원장이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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