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대폭 증차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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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부는 서울·부산·광주 등 대도시에서의「택시」승차 난과「서비스」향상을 위해 운행키로 한「콜·택시」를 계속 증차키로 하는 한편 차종을 국산 중형차(배기량 1천5백㏄이상의「뉴 코티나」「마크 4」등)로 통일하고 운임폭도 일반「택시」보다 50%정도만 높게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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